“뒤늦게 피어오른 꽃의 이름은” – 숨겨진 이야기

차라리 계절 따라 이 마음도 시들어조금씩 잊어갈 수 있길 바랐어 뒤늦게 피어오른 꽃의 이름은 – 작사 : 별다소니 별다소니님과의 첫 만남이 된 곡입니다. 2년간의 슬럼프 끝에 작곡을 손을 놓았다가 다시 시작하게 된 의미 있는 곡입니다. 작곡 배경 “별빛을 따라서”를 작사가이신 주렁이님의 도움을 받아 투고한 뒤로 슬럼프와 현생 이슈와 정신과 관련 더 읽기